버스데이가 기획・제작한 미디어아트 인비테이션이 KDA(Korea Design Award)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 - 디지털 부문 파이널 리스트로 선정됐다.
KDA는 월간디자인에서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 심사위원으로
오디너리피플 대표 '강진', 네이버 브랜드 임팩트 리더 '심준용', 안그라픽스 공동대표 '안마노' 가 참여하였다.
오디너리피플 대표 '강진', 네이버 브랜드 임팩트 리더 '심준용', 안그라픽스 공동대표 '안마노' 가 참여하였다.
디지털 부문 전체 심사평에서도 디지털 디자인의 다양성 확장 사례로 버스데이의 인비테이션이 언급되었다.
- 월간 디자인 12월호 KDA 디지털 부문 심사평 발췌-
심사위원들은 올해 디지털 부문 출팜작의 수준이 상향 평준화됐다는 것에 모두 동의했다. 특히 심미성과 사용성을 충족하는 프로젝트가 적지 않았다. 다양성 역시 특기할만한 부분이다. 웹사이트와 앱 외에도 미디어 아트와 디지털 아트, 디지털 인스털레이션, 홀로그램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가 눈에 띄었다.
(중략)
한편 DDP에서 선보인 버스데이의 '인비테이션'은 건축물 특유의 곡면 패널을 십분 활용해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를 보여줬다는 점이 주효했다.
'서울라이트 DDP 2024 가을' 행사에서 공개된 인비테이션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이 외에도 CGV ScreenX관에서 상영한 미디어아트 전시 <깊이 빠져 보다: ALBERT>도 월간 디자인 12월호 '2024 한국 디자인연감'에 수록되었다.
해당 전시는 뮤지션 오혁과 서울대 미술대학 박제성 교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황호성, 이강환 교수와 함께한 3개의 시리즈 전시 중
두번째 <THE ORIGIN: ALBERT>의 스핀오프 컨텐츠로 기획되었다,
해당 전시는 뮤지션 오혁과 서울대 미술대학 박제성 교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황호성, 이강환 교수와 함께한 3개의 시리즈 전시 중
두번째 <THE ORIGIN: ALBERT>의 스핀오프 컨텐츠로 기획되었다,
<깊이 빠져 보다: ALBERT>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과학적 탐구와 예술을 접목한 독특한 소재의 미디어아트로 주목 받았다.
또한 미디어아트가 영화관과 다양한 분야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증명한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
또한 미디어아트가 영화관과 다양한 분야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증명한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