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레이블 버스데이(VERSEDAY)가 <2024 서울 미디어아트페스티벌 (Seoul Media Arts Festival)>(이하 ‘SMAF’)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12월 21일 토요일 코엑스 일대에서 환상적인 미디어아트를 선보였다.
<2024 서울 미디어아트페스티벌 (Seoul Media Arts Festival)>은 매일 곳곳에서 마주하는 자유표시구역 미디어들을 새롭게 탈바꿈하여 온몸으로 도시를 새롭게 체험하는 공공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다.
CJ CGV 외 5개의 기관에서 주관되는 이번 SMAF 프로젝트는 삼성 코엑스 일대 71개의 미디어에서 크리스마스를 메인 테마로 한 ‘WHITE FOREST FANTASIA’ 를 선보이며 한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빛의 광장을 펼치며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한다.
<2024 서울 미디어아트페스티벌 (Seoul Media Arts Festival)>은 매일 곳곳에서 마주하는 자유표시구역 미디어들을 새롭게 탈바꿈하여 온몸으로 도시를 새롭게 체험하는 공공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다.
CJ CGV 외 5개의 기관에서 주관되는 이번 SMAF 프로젝트는 삼성 코엑스 일대 71개의 미디어에서 크리스마스를 메인 테마로 한 ‘WHITE FOREST FANTASIA’ 를 선보이며 한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빛의 광장을 펼치며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한다.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통해 감각적인 미디어아트를 선보여왔던 버스데이는 이번 SMAF에 참여하여 12월 21일 토요일 하루 동안 버스데이의 작품들로 코엑스 일대를 전체를 가득 채웠다.
도넛 작품으로 유명한 김재용 조각가의 IP를 활용한 <FLOWERFIELD WITH DONUT>, 조윤성 교수와 협업한 <씨앗으로부터>, 버스데이 소속 아티스트 김나민, 김태우의 <HAPPY FLOWER>, <MAGICAL ISLAND> 작품과 버스데이 자체 IP <INVITATION>,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신작 1점까지 총 6점을 전시하며 서울 도심을 아름다운 빛의 향연으로 가득 채웠다.
이번 SMAF에서 처음 선보인 작품 <2월29일>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정령들의 모임을 위한 특별한 공간에서 특별한 이야기’라는 신비로운 소재와 독특한 영상미로 삼성역 일대를 화려하게 물들이며 서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도넛 작품으로 유명한 김재용 조각가의 IP를 활용한 <FLOWERFIELD WITH DONUT>, 조윤성 교수와 협업한 <씨앗으로부터>, 버스데이 소속 아티스트 김나민, 김태우의 <HAPPY FLOWER>, <MAGICAL ISLAND> 작품과 버스데이 자체 IP <INVITATION>,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신작 1점까지 총 6점을 전시하며 서울 도심을 아름다운 빛의 향연으로 가득 채웠다.
이번 SMAF에서 처음 선보인 작품 <2월29일>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정령들의 모임을 위한 특별한 공간에서 특별한 이야기’라는 신비로운 소재와 독특한 영상미로 삼성역 일대를 화려하게 물들이며 서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미디어아트 레이블 버스데이는 다분야 창작자의 IP를 미디어와 접목시켜 미디어아트의 경계를 넓히는데 도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SMAF에서는 인공지능 음악 스타트업 포자랩스(Pozalabs)와 함께하여 미디어아트 작품의 주제와 분위기, 움직임에 맞춰 AI가 생성한 음원을 더해 작품의 몰입도를 강화하였다.
버스데이 조대동 대표는 “관람의 경계를 허물고 대중과 가까운 예술을 지향하는 버스데이에게 국내 최초 자유표시구역 전체를 활용한 이번 전시는 의미가 크다. 특히 버스데이 미디어아트의 장점인 다양성과 확장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펼쳐지는 버스데이 미디어아트를 통해 즐겁고 따뜻한 연말로 추억되길 바란다.”라고 행사 참여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CGV와의 협업 ‘깊이 빠져 보다: ALBERT’ 전시, ‘서울라이트 DDP 2024’ 기획 및 총괄 제작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버스데이는 올해 ‘예술경영대상 문체부 장관상’, ‘IDEA Featured Finalist’, ‘KDA Finalist 선정’ 등 국내외 다수 어워즈에서 수상을 이어왔다. 이번 SMAF에서 서울 시내를 빛의 향연으로 물들이며 또다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버스데이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버스데이 조대동 대표는 “관람의 경계를 허물고 대중과 가까운 예술을 지향하는 버스데이에게 국내 최초 자유표시구역 전체를 활용한 이번 전시는 의미가 크다. 특히 버스데이 미디어아트의 장점인 다양성과 확장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펼쳐지는 버스데이 미디어아트를 통해 즐겁고 따뜻한 연말로 추억되길 바란다.”라고 행사 참여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CGV와의 협업 ‘깊이 빠져 보다: ALBERT’ 전시, ‘서울라이트 DDP 2024’ 기획 및 총괄 제작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버스데이는 올해 ‘예술경영대상 문체부 장관상’, ‘IDEA Featured Finalist’, ‘KDA Finalist 선정’ 등 국내외 다수 어워즈에서 수상을 이어왔다. 이번 SMAF에서 서울 시내를 빛의 향연으로 물들이며 또다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버스데이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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