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 YONG KIM, <SWIMMING DONUTS @ CHRISTMAS> 2022, 30"
Kim Jae-yong has digitized donut sculptures to create various donut forms in his work. People project their varied desires, such as the desire for beauty or comfort in life, onto donuts which cannot be consumed but can be appreciated visually.
작품 속 등장하는 다양한 형태의 도넛은 김재용 작가의 도넛 조각을 디지털화 한 것입니다. 먹지 못하지만 눈으로 즐길 수 있는 도넛을 통해 사람들은 삶의 아름다움 혹은 위안 등의 각자의 다양한 욕망을 도넛에 투영합니다.
COEX 'XPACE'에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