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jae hoon, <BREATH>, 2022, 30"
"BREATH," which depicts the artist's face beneath the surface of the water, is our second collaborative media art creation with artist Choi Jae-hoon. Water droplets from the artist's submerged and removed face generate ripples on the water's surface, and the artist's face, caught by the camera, forms a distorted self-portrait with an uncertain shape.
수면 아래에서 작가의 얼굴을 촬영한 <BREATH>는 최재훈 작가와의 두 번째 협업 미디어아트입니다. 이미 얼굴을 담궜다가 뺀 작가의 얼굴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수면에 일렁임을 만들고 이에 카메라에 잡힌 작가의 얼굴은 형체가 불분명한 왜곡된 자화상이 됩니다.
설치, 평면,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기반 작가 최재훈의 ‘Breath’ 미디어아트 제작
서울시 시범사업 SMART SHELTER의 대형 투명 LED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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