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2025 KOREA
<21개의 기억색>
<21개의 기억색>
“각자의 기억이 다르듯, 한 국가가 갖고 있는 기억도 다릅니다.
그러나 그 기억들은 지속 가능한 번영이라는 공통된 분모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그 기억들은 지속 가능한 번영이라는 공통된 분모를 희망합니다.”
미디어아트 <21개의 기억색>은 2025 경주 APEC에 참가하는 21개 나라들을 환영하고
지속 가능한 번영이라는 테마를 서정적으로 표현한 AI 기반 미디어아트입니다.
각 나라를 상징하는 색깔과 문화역사적 텍스트를 기반으로 작가가 1차적인 이미지를 그리고
이를 AI가 영상으로 재해석하여 인류와 기술이 함께 꾸는 미래를 표현합니다.
지속 가능한 번영이라는 테마를 서정적으로 표현한 AI 기반 미디어아트입니다.
각 나라를 상징하는 색깔과 문화역사적 텍스트를 기반으로 작가가 1차적인 이미지를 그리고
이를 AI가 영상으로 재해석하여 인류와 기술이 함께 꾸는 미래를 표현합니다.
미디어아트그룹 VERSEDAY와 서울대학교 박제성 교수가 참여한 이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듯 닮아있는 우리들의 현재의 모습과, 조화와 융합을 통해 나아가는
미래를 함께 꿈꾸길 소망합니다.
서로 다른 듯 닮아있는 우리들의 현재의 모습과, 조화와 융합을 통해 나아가는
미래를 함께 꿈꾸길 소망합니다.
K-Culture Museum, Incheon Airport